서울 도심 공공한옥에서 시세 60~70%로 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6 미리내집 공공한옥 잔여세대 4호가 지금 모집 중이며, 신혼·출산가구라면 장기전세주택Ⅱ 이주 기회까지 연계됩니다. 9월 3일 신청접수 마감 전에 자격과 임대료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미리내집 신청자격 한눈에 확인하는 방법
기준일은 2026년 8월 24일 모집공고일이며, 이 날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신생아가구(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출생 자녀 또는 태아),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혼인가구, 혼인가구 등 7개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하며,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30% 이하(맞벌이 200% 이하), 총자산가액 3억 6,200만원 이하 조건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신혼부부라는 이유만으로는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무주택 여부·유형·소득·자산 네 가지를 반드시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공공한옥 잔여세대 온라인 신청 완벽 가이드
STEP 1. 사전 주택공개 — 8월 26일~28일 현장 확인
신청 전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6년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점심시간 12~13시 제외) 동안 사전 주택공개가 진행됩니다.
가회동·원서동·필운동·보문동6가 4곳의 실내 구조와 마당, 다락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신청할 주택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STEP 2. 인터넷 신청접수 — 9월 3일 10시부터 시작
신청접수는 2026년 9월 3일(목) 오전 10시부터 9월 4일(금)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됩니다.
순위와 관계없이 동시에 접수하며, 세대구성원 전원이 1주택만 신청해야 하는 1세대 1주택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신청 후에는 내용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주택 선택과 정보 입력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STEP 3. 심사서류 등기우편 제출 — 9월 14일~16일 마감
9월 8일(화)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 이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등기우편으로 심사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탈락 처리되므로 발표 즉시 필요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후 10~11월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11월 23일(월) 당첨자·예비자 최종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신혼부부가 꼭 챙겨야 할 연계 혜택
이번 2026 미리내집 공공한옥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한 저렴한 임대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공고일 기준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 자격을 충족하고, 공공한옥에 10년 거주하면서 공고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경우 아파트형 미리내집인 장기전세주택Ⅱ로의 이주 신청자격이 부여되며 최장 거주기간도 연장됩니다.
단, 최종 당첨 후 실제 입주한 가구에만 해당 기회가 제공되고, 서울시 정책 진행 상황에 따라 세부 조건이 별도 공지될 수 있으므로 당첨 이후에도 정책 변경사항을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4회로 최장 10년, 자녀가 있으면 6회 재계약으로 최장 14년 거주가 가능하고, 2024년 이후 출생 자녀의 경우 해당 자녀가 성년이 되기 전까지 계속 재계약이 가능하다는 점도 놓치면 손해입니다.
또한 상호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전환(전환요율 연 6.7%)하거나 보증금을 월임대료로 전환(전환요율 연 2.5%)할 수 있어 자금 상황에 맞춰 임대조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 놓치면 탈락하는 신청 함정 5가지
잔여세대 모집 특성상 공급 물량이 단 4호에 불과해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실수 중 하나라도 저지르면 서류심사 탈락 또는 당첨 취소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점검하세요.
- 중복 신청 즉시 전부 무효: 세대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다른 주택에 중복 신청하면 전체 신청이 무효 처리됩니다. 반드시 1세대 1주택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 연락처·주소 오입력 시 책임은 본인: 신청 시 입력한 연락처와 주소로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 등 모든 안내가 발송됩니다. 잘못 입력하거나 변경 후 수정하지 않아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의 불이익은 신청자 본인 책임입니다.
- 등기우편 제출 기간 준수 필수: 서류심사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14일~16일 사이에 반드시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발송해야 하며, 기한 경과 시 자동 탈락 처리됩니다. 발표 당일 바로 서류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순위 요건 낮게 기재 시 탈락: 신청 시 순위 요건을 실제보다 낮게 기재하면 탈락 사유가 됩니다. 본인의 신청유형과 가점 항목을 공고문 기준에 맞춰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 관리비는 임대료와 별도 부담: 가스·수도·전기 등 관리비는 실사용량에 따라 별도로 부과됩니다. 임대료만 보고 월 생활비를 계산했다가 예산 부족이 생길 수 있으니 실거주 비용을 전체적으로 산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한옥 4곳 임대료 한눈에 비교
아래 표는 소득 기준에 따른 시세 60% 적용 시 기본형 임대조건을 주택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소득 130% 이하(시세 70%)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금과 월임대료가 각각 약 16~17% 높게 책정되며, 상호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주택 위치 | 공급면적 | 기본 보증금 (시세 60%) | 기본 월임대료 (시세 60%) |
|---|---|---|---|
| 종로 가회동 35-2 외 1 | 193.89㎡ | 49,640만원 | 451,200원 |
| 종로 원서동 24 외 1 | 332.15㎡ | 59,563만원 | 541,400원 |
| 종로 필운동 180-1 | 223.42㎡ | 44,777만원 | 407,000원 |
| 성북 보문동6가 41-17 | 150.90㎡ | 25,434만원 | 231,200원 |
※ 상기 금액은 월평균소득 80% 이내 또는 수급계층 등에 적용되는 시세 60% 기준의 기본형 조건이며, 보증금 단위는 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