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5개 이상을 선물한 2026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이건혁·정하은·허미미·김종호가 10월 1일 단 하루에 만들어낸 기록들을 모르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진짜 감동을 절반도 못 느끼는 겁니다.
부상 극복, 첫 출전 정상, 32년 만의 금메달까지—선수들의 도전 스토리와 경기 핵심 기록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10월 1일 한국 금메달 총정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월 1일, 한국 선수단은 사격·태권도·유도·양궁 4개 종목에서 금메달 5개를 쓸어담았습니다.
이건혁이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개인전을 하루에 모두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고, 정하은(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허미미(유도 여자 57kg급)·김종호(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가 각자의 종목에서 정상에 섰습니다.
특히 이날 나온 기록들은 단순한 우승이 아닌 12년 만, 32년 만, 사상 최초라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선수별 금메달 경기 과정
이건혁 — 슛오프 끝에 2관왕
이건혁은 아이치현 도요타 종합사격장에서 먼저 송종호·윤서영과 함께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후, 같은 날 개인전 결선에서 중국의 쑤롄보판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금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단체전 금메달은 12년 만이며, 2022 항저우 대회 단체전 은메달의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완전히 씻어냈습니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의 위기를 겪었던 이건혁이기에 이 2관왕은 더욱 값집니다.
정하은 — 첫 출전에서 곧바로 정상
정하은은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100점을 기록해 8명의 결선 진출자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은 필리핀의 줄리아나 칸델라리아에게 돌아갔습니다.
2024년 세계품새선수권 복식전 금메달과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인전 은메달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생애 첫 아시안게임을 금메달로 마무리한 것입니다.
한국은 이로써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허미미 — 3연속 한판승 후 결승 유효승
허미미는 16강(필리핀)·8강(중국 타오위잉)·준결승(우즈베키스탄 아미노바)을 모두 한판승으로 돌파했습니다.
그 뒤, 결승에서 몽골의 아리운자야 테르비시를 유효승으로 제압해 여자 57kg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7kg급 은메달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선 것이며, 한국 유도 여자 57kg급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정선용 이후 무려 32년 만입니다.
김종호 — 4번째 도전 끝에 역사적 첫 금메달
김종호는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장정웨이를 꺾었습니다.
인천 대회부터 4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면서도 개인전 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그가 마침내 첫 금메달을 손에 쥔 것입니다.
또한 이 금메달은 한국 컴파운드 양궁이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에서 수확한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습니다.
이 금메달들이 더 특별한 이유
10월 1일 금메달 5개가 단순한 숫자 이상으로 빛나는 이유는 각 선수에게 쌓인 기다림의 무게 때문입니다.
이건혁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 자체가 흔들렸지만 사선으로 복귀해 단체·개인 2관왕을 달성했고, 정하은은 세계대회 경험을 토대로 첫 아시안게임에서 바로 여자 품새 개인전 챔피언이 됐습니다.
허미미는 파리 올림픽 은메달이라는 아픔을 딛고 아시아 무대에서 32년 묵은 공백을 채웠습니다.
또한, 김종호는 랭킹 하락과 대표팀 탈락 위기를 넘어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경쟁력을 되찾아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금메달이라는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결과만이 아니라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시청자와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유입니다.
특히 허미미의 32년 만 금메달과 김종호의 사상 첫 금메달은 종목 역사를 새로 쓴 기록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순간입니다.
경기 놓쳤다면 꼭 확인할 것들
현장 관람이나 생중계를 놓쳤더라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와 결과는 아래 경로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 VOD와 메달 순위는 공식 채널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니 북마크해두면 남은 대회 기간 내내 유용합니다.
- Olympics.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종목별 경기 결과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 KBS·MBC·SBS 스포츠 채널 및 각 방송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경기 풀영상과 하이라이트가 순차 업로드되니 구독 알림을 설정해두면 놓치지 않습니다.
- 대한체육회 공식 SNS(인스타그램·유튜브)에서는 선수 인터뷰와 시상식 현장 영상을 별도로 제공하므로, 경기 결과 이상의 감동을 원한다면 팔로우를 추천합니다.
10월 1일 한국 금메달 기록표
아래 표는 10월 1일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5개를 종목·선수·세부 기록 중심으로 한눈에 정리한 것입니다.
역대 기록과 비교해 이번 성과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 종목 / 선수 | 세부 기록 | 역사적 의미 |
|---|---|---|
| 사격 이건혁·송종호·윤서영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 단체전 금메달 | 12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 / 항저우 은메달 설욕 |
| 사격 이건혁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 슛오프 끝에 금메달 (2관왕) | 대회 2관왕 달성 / 부상 극복 후 쾌거 |
| 태권도 품새 정하은 (여자 개인전) | 평균 9.3100점 (1위) |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 |
| 유도 허미미 (여자 57kg급) | 결승 유효승 | 파리 올림픽 은메달 아쉬움 털고 아시안게임 정상 / 32년 만의 금메달 |
| 양궁 컴파운드 김종호 (남자 개인전) | 결승 승리 | 출전 4회 만에 개인전 첫 금메달 /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사상 첫 금메달 |

